팬터미즘 시나리오 배포

 

 

팬터미즘 시나리오 배포

 

본 페이지는 팬터미즘의 공식 홈페이지에 배포되는 시나리오를 번역/배포하는 페이지입니다.

원작자 miRa을 포함, 시나리오 작가님께 허락을 받은 시나리오만 업로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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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박물관 공략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의 하나로 꼽히는 영국의 대영 박물관에는

최근 들어 부정하게 반입된 예술품이 잔뜩 존재하는 모양입니다.

그중 하나로 「자유를 향한 찬가」라는 그림이 있습니다.

이번 미션은 이 그림을 박물관으로부터 탈환해서 엘레강트에 넘기는 것입니다.

 

대영박물관은 팬터미즘의 모든 매력이 담긴 시나리오입니다.

괴도가 되어 처음으로 도전할 이야기를 찾고 있다면 이 시나리오를 추천합니다.

어떤 팬터미즘, 어떤 기능을 고르더라도 각각의 장점을 살려 시나리오를 공략할 수 있습니다.

PL이 태그(2인)라면 딱 좋은 긴장감을 맛볼 수 있고,

트리오(3인)라면 여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룰북 수록 시나리오의 PDF파일입니다.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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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더블스타

 

5캐럿짜리 골든 다이아몬드 2개가 쌍둥이처럼 붙어있는 「더블스타」.
그 보석은 셀럽들을 위해 제작된 특별한 비행선에서 전시된다고 합니다.
천재일우의 기회를 노리고 괴도들은 비행선의 탑승권을 손에 넣었습니다.

 

처음으로 PHANTOMISM을 플레이하는 초심자에게 적합한 시나리오 입니다.
룰북에 수록된 「대영박물관 공략」과 마찬가지로 팬터미즘마다 다양한 공략법을 준비해두었고
난이도도 다소 쉽게 초심자용으로 설정되어있습니다.
비행선이라는 무대 또한 초심자가 괴도의 이미지를 잡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인원수는 태그(2인)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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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시계탑에 등장하겠습니다

 

괴도들은 3명이서 괴도단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단순하게 훔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괴도라면 ‘매혹적인 도둑질’을 하는 것이 도리죠.
여러분에게 매혹적인 도둑질에 해당하는 것은 바로 예고장입니다. 
예고장을 보내고 제시간에 훔치러 가면 군중과 경찰이 예고장의 소문을 듣고 현장으로 찾아옵니다. 마치 하나의 쇼처럼요. 
그만한 무대가 갖춰진 상태에서 타깃을 훔쳐냈을 때 비로소 일류 괴도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번 타깃은 전 세계의 셀럽이 모으고 있다는 ‘플라티나 워크스’의 작품 중 하나인 ‘리브라’입니다. 
듣기로는 높이 10cm 정도의 전체 플래티넘으로 제작된 천칭 모형이라고 합니다. 

그 가치를 고작 몇 만 달러로 환산하는 것은 시시한 일입니다.
그 리브라가 런던에 새로 건설된 웨스트민스터의 시계탑에 한정된 기간 동안 전시된다고 합니다.

괴도들은 이 기회를 노립니다.

 

· 괴도단 소속
· 트리오(3인)용
· 소요시간 2시간
· 3D 체스 액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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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도적

 

이 시나리오에서 괴도들은 엘레강트 소속으로 조직에게 의뢰를 받게됩니다.
괴도라는 이름으로 죄없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극동 지역의 도적에게서 보물을 훔쳐내고,

진정한 괴도가 무엇인지 보여주도록 합시다.

 

· 태그~트리오 용 (2~3인)
· 소요시간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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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시나리오는 차례로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업로드 안내는 트위터를 확인해주세요.)

• 골든 버디
• Ocean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