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마술 근미래 전기 TRPG 『사이버 퍼밀리어』

 

전자와 마술이 교차하는 싸움의 무대로
전자×마술 근미래 전기 TRPG 『사이버 퍼밀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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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퍼밀리어>는 2030년을 무대로 한 전자와 마술의 근미래 활극 RPG로써
간단한 캐릭터 메이킹과 직관적인 전투, 그리고 풍부한 데이터가 매력적인 
오리지널 동인 TRPG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조금 떨어진, 있을지도 모르는 미래.

 

정보기술은 거듭 진보하여 XR기술이 널리 보급되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별반 다르지 않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그 답은 '아니오'이다.

 

뒷세계에서는 수수께끼의 소프트웨어 「Siki」가 은밀하게 확산되고있었다.

그것은 본래 정통 마술 소양과 정당한 신비에 대한 이해가 요구되는 사역마소환을

아마추어도 가능하게 만드는 에뮬레이트 프로그램.

그것은 현실세계와 전뇌세계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마술의 「힘」.

 

그들은 「위저드」라 불린다.

그것은 마술사를 의미하는 동시에 뛰어난 해커를 의미하는 말.

전자와 마술이 교착한 싸움은 이미 시작되었다.

 

SYSTEM

간단한 캐릭터 작성

PC의 데이터는 아래 3가지로 결정됩니다.

 

‣　클래스 (Siki의 어카운트 타입)

‣　프로퍼티 (직업이나 특성)

‣　퍼밀리어 (사역마)

 

「레이먼(일반인)」인 「고등학생」이 사역마로 「페가수스」를 사역하는 식입니다.

캐릭터메이킹 절차는 매우 간단합니다.

 

한눈에 보이는 필드

세션의 메인과 클라이맥스는 항상 8×8 필드에서 이루어지며, SRPG와 같은 플레이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전투 시 위치 관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플레이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초심자에게 추천하기 위해

『사이버 퍼밀리어』는 '평소 게임은 자주 하지만 TRPG는 해 본 적 없는,

TRPG에 흥미가 있는 사람에게 포교하기 좋은 룰북'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사이버 퍼밀리어』를 계기로 TRPG 동료를 늘리는 것은 어떨까요?

 

 

추천 인원수 4~6인 (GM포함)

추정 플레이타임: 3~5시간

필요한 주사위 개수: 6면체 주사위 4개 이상, 10면체 1개 이상.

 

※본 책은 기존 일본 C95에서 처음 배포된 버전에서 디자인과 기술, 가독성 등

퀄리티를 향상시킨 업데이트 버전입니다.

 

추가 확장 서플리먼트 『다즐링 쉐이드』 바로가기

 

사이즈 / 페이지
A5 / 148p

가격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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